9번의 술과 63가지 요리…조선 왕실 잔칫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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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립고궁박물관의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을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들이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들이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들이 ‘조선 국왕’, ‘왕실 생활’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