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韓 내년 성장률 전망 2.2→2% 하향…'하방 리스크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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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오른쪽) 기획재정부 1차관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라훌 아난드(Rahul Anand) 국제통화기금 한국미션단장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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