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브콜'에 한화오션 찾은 김승연 '조선업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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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이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
김승연(가운데) 회장과 김동관(왼쪽) 부회장이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의 상업용 세계 최대 공동수조를 방문해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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