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기만 하면 사망 '죽음의 술'…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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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 시간) 라오스 방비엥의 한 호스텔 매니저가 이 곳에서 파는 보드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호스텔에 투숙한 호주 여성 2명이 메탄올 중독 증상을 보여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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