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고위급회담 정례화…문화예술 교류 힘 모은다
이전
다음
유인촌(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쑨예리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