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11명 총 15억 벌었는데…티띠꾼 혼자 56억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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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안나린.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왼쪽부터 사이고 마오, 지노 티띠꾼, 후루에 아야카.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고진영(왼쪽)과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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