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끊긴 고진영 그래도 7년 연속 상금 100만 달러 돌파…LPGA 한국 여자골퍼 역대 최다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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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왼쪽)과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시즌 상금 랭킹 5위로 마감한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안나린.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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