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銀점포 1189곳 줄었다…이복현 “공동·이동점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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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왼쪽 다섯 번쨰)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장' 행사에서 6대 금융협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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