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금성호 두고 부산으로…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어선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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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11월 15일 ‘135금성호(부산선적·129톤)’가 침몰한 제주 비양도 북서쪽 22㎞ 인근 수심 약 30m 바닷속에서 그물 사이를 들여다보며 수색하고 있다. 사진 제공=제주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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