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6개월' 정당법 발의 野…韓 '돈봉투 사건 없던 것으로 하자는 것'
이전
다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