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1만 포기김치에 온정 담아
이전
다음
3일 롯데 23개 계열사 임직원이 담근 김장 1만포기에 대한 전달식에서 박형준(가운데 왼쪽 두 번째부터) 부산시장과 홍성준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롯데자이언츠 이강훈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