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 머스크 또 '전기차 보조금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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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운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간)워싱턴 의회의사당을 방문해 그의 아들을 목마 태운 채 걸어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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