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넘긴 국회의사당…강추위에도 여전히 집회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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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승령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승령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승령 기자
7일 저녁 국회 정문 앞 게시판에 ‘제419회 국회(임시회) 집회공고문’이 부착돼있다. 이승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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