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동조 말라’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 지문 조회하고 “조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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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경북 영천의 이만희 국민의힘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현장. 사진 제공=이만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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