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패싱’에 합동참모본부 뿔났다? 아니요 “감사합니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이 지난 9월 6일 서울 용산구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취임 직후 첫 공실일정으로 '전군 주요직위자 화상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청사 전경.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