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황석영 '尹 비상계엄은 자폭… 발랄한 2030에게 끌어내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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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영제 'Mater 2-10')를 쓴 소설가 황석영이 21일(현지시간) 밤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부커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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