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스토리_ '2024 절대자' 셰플러와 그의 '유일한 대항마' 쇼플리[10 GOLF STORIES in 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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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가 지난 9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후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잰더 쇼플리가 지난 7월 디 오픈 우승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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