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피해자 박창진 '민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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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3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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