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韓 찾는 외국인, 팬데믹 전보다 증가…탄핵 영향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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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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