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소렌스탐’ 보다 멀리 친 ‘13세 아들’ 맥기…아들 찰리 위해 수술 후 처음 골프채 잡은 '아빠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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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회 때 함께 출전한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아들 찰리. 사진 제공=AP연합뉴스
LPGA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한 넬리 코르다(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한 안니카 소렌스탐.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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