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징역 26년…전자발찌는 기각
이전
다음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 최 모 씨가 올 5월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