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신화 쓴 정의선, 협회 4년 더 이끈다
이전
다음
올해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선수들과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한 정의선(오른쪽) 회장.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의 남자 선수들과 함께한 정의선(왼쪽 세 번째) 회장.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