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베 부인 만나 '세계평화에 中·대만 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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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운데)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저택에서 트럼프 부부와 만찬을 함께 했다./사진=멜라니아 트럼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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