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안 풀리는 2001년생 ‘뱀띠 女골퍼’들?…이제영·전예성·현세린·서어진 ‘청사의 해’에 ‘우승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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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하고 있는 이제영. 사진 제공=KLPGA
올해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전예성.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현세린.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서어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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