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김혜순, 마무리는 한강…K문학, 세계인의 마음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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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출판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에 위치한 린케뷔 도서관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기념책자 낭독회에서 초상화와 기념 책자를 선물로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소설가 한강이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12월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문학상 메달과 증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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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베스트셀러 진열대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연합뉴스
김혜순 시인 /사진 제공=문학과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