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야드 치면 장타자? 이젠 ‘딱 중간’…마침내 ‘300야드 이상’ 100명 넘긴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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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승을 거두면서 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스코티 셰플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평균 300야드 이상을 친 존 댈리.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전성기 때 장타자로 이름 날렸던 타이거 우즈.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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