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와 성관계하고 마약까지…파도파도 끝없는 親트럼프 '이 사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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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법무부 장관 지명자 맷 게이츠(가운데)가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에서 열린 미국우선주의연구소(AFPI) 갈라 만찬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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