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를 수 없는 ‘피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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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를 몇 번만 돌리면 클럽을 자신에게 최적화할 수 있는 시대다. 사진 제공=테일러메이드
피팅은 실력에 상관 없이 모든 골퍼에게 효과가 있다. 사진 제공=테일러메이드
셀프 피팅 기능이 처음 적용된 R7(왼쪽부터), 카본 사용이 확대되고 더욱 진화한 Qi10, T 트랙 시스템을 갖췄던 M1 드라이버. 사진 제공=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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