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교통사고 장애인 위해 1억 2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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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약 보름 동안 울산공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SEND HOPE, BE MY SANTA’ 모금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 막바지인 23일 이동석 대표이사와 문용문 지부장이 커피를 나눠주며 모금 참여를 독려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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