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여객기부터 해저케이블 손상까지…'배후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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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의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응급 전문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핀란드 포르칼라니에미 외곽의 해상을 이동하는 유조선 이글S호의 모습. 핀란드 국경경비대가 26일 제공한 사진에서 유조선 이글S호가 포르칼라니에미 외곽 해상을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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