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돼 살아남은 미륵처럼…'역설 보여주는 게 우리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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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의 한 창고에 마련된 이끼바위쿠르르의 작업 공간. 사진=서지혜 기자
경기도 포천의 창고에 마련된 작업 공간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이끼바위쿠르르의 고결(왼쪽부터), 김중원, 조지은. 사진=서지혜 기자
경기도 포천의 창고에 마련된 작업 공간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이끼바위쿠르르의 고결(왼쪽부터), 김중원, 조지은. 사진=서지혜 기자
경기도 포천의 창고에 마련된 작업 공간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이끼바위쿠르르의 고결(왼쪽부터), 김중원, 조지은. 사진=서지혜 기자
아트선재센터에 전시된 이끼바위쿠르르의 전시 ‘거꾸로 사는 돌’의 설치 작품. 사진 제공=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에 전시된 이끼바위쿠르르의 전시 ‘거꾸로 사는 돌’의 영상 작품. 사진 제공=아트선재센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머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이끼바위쿠르르의 고결(왼쪽), 조지은.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폴게티미술관 등을 운영하는 게티(Getty)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개최한 대형 아트 이벤트 ‘PST 아트’에 참여한 이끼바위쿠르르의 영상 작품의 한 장면. 사진 제공=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