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제프리 힌턴 'AI로 30년내 인류 멸종 가능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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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지난 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과학한림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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