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신고서, 홈택스서 자동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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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가 내년부터는 납세자의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메뉴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국세청
이성진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내년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홈택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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