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 숙원 ‘한국문학 번역대학원’ 생긴다…출판사도 저작권 수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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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문화원 내 제2전시실에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의 번역본을 시민들이 읽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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