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야드 이상’ 20개 쏟아진 ‘장타의 천국’…안병훈도 ‘417야드 초장타’ 치고 버디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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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는 안병훈.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임성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마치고 그린을 벗어나고 있는 캐머런 영.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맥스 호마.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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