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단순화·호봉제 폐지…임금체계 개편 불가피'
이전
다음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전원합의체 선고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