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극복 주체는 기업…모든 것 뜯어고칠 결단 필요'
이전
다음
최상목(앞줄 오른쪽 두 번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기문(〃 세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 우원식(〃 네 번째) 국회의장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달해 12월 2일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