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내외 불확실성 커…충당금 확충 등 대응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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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앞줄 왼쪽 다섯 번째) 금융위원장과 이창용(〃 여섯 번째)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세 번째) 금융감독원장, 조용병(〃일곱 번째) 은행연합회장과 금융지주 회장 등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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