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인질 34명 석방 요구 승인'…이스라엘 '명단 받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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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 무장 세력 간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북부 슈자이야 지역의 주택가를 한 소년이 배회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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