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I 고객사 러브콜 쇄도…'증설공간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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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4월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태원 회장 SNS
SK하이닉스의 HBM3E 제품. 사진 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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