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어도어 전 직원, 정식 재판 간다…1억 손배소 조정 실패
이전
다음
지난해 7월 9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