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야속해'…'10cm' 굽 신고 뛰어다니던 펠로시, 하이힐 포기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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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전 미국 연방 하원의장이 낮은 굽의 신발을 신고 등장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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