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임명' '체포 협조'…샌드위치 된 최상목
이전
다음
최상목(오른쪽)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한중국상의 오찬 간담회에서 가오천 주한중국상의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 권한대행은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다”며 지속적 투자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