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냐, 신성이냐…'호주오픈 제왕' 주인공은
이전
다음
호주오픈 개막을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는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와 코치 앤디 머리. 로이터연합뉴스
호주오픈 개막을 앞두고 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