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지휘 거장, 19세 첼로 천재…세대 초월한 클래식 무대
이전
다음
첼리스트 한재민(왼쪽)과 지휘자 엘리아후 인발 /사진 제공= 김신중, ZChrapek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