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김시우 우승, 작년 안병훈 준우승 ‘약속의 땅’이었는데…올해는 대거 컷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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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오픈 첫 날 공동 44위에 오른 김주형.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소니 오픈 첫 날 공동 107위에 머문 김시우.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소니 오픈 첫 날 공동 121위에 머문 안병훈.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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