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 건 한 순간이지만 스코어는 영원하다…파3홀에서 드라이버 치면 뭐 어때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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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파3홀은 연못 같은 함정이 많아 공략하기가 만만치 않다.
작년 KLPGA 투어 파3홀에서 3타 이내를 기록한 선수는 45명 밖에 되지 않는다. 평균 타수 1위 윤이나도 2.97타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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