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우승 갈증'이 더 심할까?…박성현·이정은6 5년 반, 김세영 4년, 임희정 2년 반 그리고 박결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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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이정은6.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임희정.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박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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