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위원장에 36세 이보미…3대 교원단체 '젊은피'가 이끈다
이전
다음
11일 열린 교사노동조합연맹 제3대 위원장 보궐선거 개표 및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된 이보미 위원장(오른쪽)·장세린 사무총장 후보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환 전교조 22대 위원장.뉴스1
강주호 제40대 교총 회장.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