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삶의 무게…꿈 잃은 아버지의 쓸쓸한 최후 [리뷰]
이전
다음
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한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윌리 역의 박근형 배우가 양손에 캐리어를 든 채 비척비척 걸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폼폼그라운드
/사진 제공=폼폼그라운드
이상윤 배우가 열연한 아들 비프가 윌리(오른쪽)에게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놓고 있다. 윌리는 계속 이를 부인하며 회피한다. /사진 제공=폼폼그라운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